넷마블, 배틀로얄 PC 게임 ‘하이프스쿼드’ 수퍼리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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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배틀로얄 PC 게임 '하이프 스쿼드' 대회가 열린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타운: 게임대전'에서 하이프 스쿼드 수퍼 리그를 개최한다.
하이프 스쿼드는 넷마블 엔투가 개발한 게임이다.
수퍼리그는 약 200명의 크리에이터가 스쿼드를 이뤄 하이프스쿼드의 다양한 모드에서 실력을 겨루는 난투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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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배틀로얄 PC 게임 ‘하이프 스쿼드’ 대회가 열린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타운: 게임대전’에서 하이프 스쿼드 수퍼 리그를 개최한다. 하이프 스쿼드는 넷마블 엔투가 개발한 게임이다.
유크타 게임대전은 유튜브에서 공식 주최하는 크리에이터 온라인 게임 대전이다. 오는 11일까지 ‘수퍼리그’ ‘장인 토너먼트’ ‘레전드 크루 매치’ 등 다양한 이벤트 매치를 벌인다.
수퍼리그는 약 200명의 크리에이터가 스쿼드를 이뤄 하이프스쿼드의 다양한 모드에서 실력을 겨루는 난투대전이다. 8일 오후 6시에는 광활한 칼리오스트로 맵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다양한 미션을 통해 승점을 모으는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오후 8시부터는 ‘서바이벌 모드’와 ‘터치다운 모드’ 점수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는 본선 경기가 열린다.
수퍼리그 방송은 넷마블 공식 유튜브채널 넷마블TV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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