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1년

이정민 2022. 12. 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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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이현우, 배정남, 조재윤, 나문희, 김고은, 정성화, 박진주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웅> 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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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1년 
ⓒ 이정민
윤제균 감독(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이현우, 배정남, 조재윤, 나문희, 김고은, 정성화, 박진주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1년 이현우, 배정남, 조재윤, 나문희, 김고은, 정성화, 박진주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 이정민
 
▲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1년 윤제균 감독(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이현우, 배정남, 조재윤, 나문희, 김고은, 정성화, 박진주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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