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리, 8일 ‘광주와 페스티벌’ 출격…천상의 목소리로 꾸민 명곡 향연 예고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2. 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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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아리가 '천상의 목소리'로 광주 시민들을 만난다.

요아리는 8일 밤 9시 방송되는 광주MBC '광주와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특히 '광주와 페스티벌'은 관광명소를 홍보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시민과 함께하는 신개념 방송 프로젝트인 만큼, 요아리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구성해 광주 시민들과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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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요아리가 ‘천상의 목소리’로 광주 시민들을 만난다.

요아리는 8일 밤 9시 방송되는 광주MBC ‘광주와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이날 요아리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나타나‘ 등 다양한 자신의 곡을 비롯해 지난 1984년 발매된 인순이의 ‘여기가 어디냐‘로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독보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전율 없이 볼 수 없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와 페스티벌’은 관광명소를 홍보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시민과 함께하는 신개념 방송 프로젝트인 만큼, 요아리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구성해 광주 시민들과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또한 요아리는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시원한 고음, 압도적인 가창력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리는 것은 물론, 광주 시민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광주와 페스티벌’ 다섯 번째 편에 출연하는 요아리는 앞서 신곡 ‘7’을 비롯해 모바일 디펜스 게임 ‘명일방주’와의 컬래버 신곡 ‘먼 별’ 발매, MBC ‘복면가왕’,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등 다양한 음악과 방송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한편, 요아리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으로 ‘요아리표 장르’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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