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교화센터. 교도소장·청장 초청 학술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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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교화센터(이사장 김성기 목사·사진)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회의실에서 '교도소장·청장 초청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미자 새희망교화센터 국장은 출소 전 새생명희망학교 운영 실태를 소개한다.
김성기 새희망교화센터 이사장은 "우리나라 교정 행정의 선진화와 유엔을 통해 전 세계에 표준 메뉴얼을 보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라며 "순수한 노력과 높은 가치 추구에 아낌없는 응원과 중보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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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UN을 통한 전 세계 표준 교화 매뉴얼 보급을 위한’
(사)새희망교화센터(이사장 김성기 목사·사진)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회의실에서 ‘교도소장·청장 초청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부제는 ‘UN을 통한 전 세계 표준 교화 매뉴얼 보급을 위한’이다.
신미자 새희망교화센터 국장은 출소 전 새생명희망학교 운영 실태를 소개한다.
조명희 소망교도소 국장은 소망교도소 수용자 교화 정책을 발표한다.
지정수 새희망교화센터 서기이사는 제3 국제 노인 수용자 교화 정첵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교화 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성기 새희망교화센터 이사장은 “우리나라 교정 행정의 선진화와 유엔을 통해 전 세계에 표준 메뉴얼을 보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라며 “순수한 노력과 높은 가치 추구에 아낌없는 응원과 중보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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