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숲 원목마루 청’ 출시…프리미엄 마루 제품 라인업 강화
- 천연 원목의 무늬결과 고급스러움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마루- 총 7회의 고강도 UV 코팅과 크랙 방지용 도료 사용으로 내구성 높여-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최우수 등급으로 안전성도 입증- 넓고 긴 규격으로 자연스러운 원목 무늬결 살리고 넓어 보이는 공간 연출
KCC글라스(회장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원목마루 제품인 ‘숲 원목마루 청’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마루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숲 원목마루 청은 천연 원목을 표면재로 사용해 원목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늬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마루 제품이다. 총 7회에 걸친 고강도 UV코팅과 크랙 방지용 도료 사용으로 마루 표면을 보호하고 내구성을 높였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안전성도 입증했다.
또한 숲 원목마루 청은 광폭(폭 150mm, 길이 1200mm)과 중폭(폭 125mm, 길이 900mm) 등 넓고 긴 규격을 적용해 원목 본연의 무늬결을 보다 자연스럽게 살리고 공간을 넓어 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밝고 화사한 색상의 ‘로체스터 화이트’ 패턴부터 모던하면서도 중후한 멋이 돋보이는 어두운 색상의 ‘포르테 오크’ 패턴까지 총 10종의 다채로운 디자인의 패턴이 준비돼 소비자 취향에 따른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건축 시장에 고급화 바람이 불면서 원목마루 등 프리미엄 바닥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숲 원목마루 청은 원목마루의 장점인 고급스러운 천연 원목의 무늬결은 유지하면서 내구성을 높여 사용 시 훼손에 대한 부담은 줄인 제품으로 유지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의 주거용 바닥재 브랜드인 ‘숲’은 올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2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에서 가정용 바닥재 부문 7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소비자로부터 최고의 바닥재 브랜드로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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