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임영웅·아이브→이준호·한소희, '2022 AAA' 참석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 팬들이 사랑하는 초호화 스타들이 '2022 Asia Artist Awards'에 모인다.
오는 13일 개최되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2 AAA')에는 올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배우들이 참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전 세계 팬들이 사랑하는 초호화 스타들이 ‘2022 Asia Artist Awards’에 모인다.
오는 13일 개최되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2 AAA’)에는 올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배우들이 참석한다.
가장 먼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선도하는 인기 그룹들이 ‘2022 AAA’ 라인업에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븐틴(Seventeen)을 필두로 펜타곤(PENTAGON), KARD(카드), 더보이즈(THE BOYZ),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베리베리(VERIVERY), 크래비티(CRAVITY), 트레저(TREASURE), TFN(티에프앤), 킹덤(KINGDOM), 트렌드지(TRENDZ), 템페스트(TEMPEST), ATBO(에이티비오)가 출격을 확정,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2년 가요계에 매서운 여풍(女風)을 불러일으킨 여성 아티스트 및 4세대 걸그룹들도 이번 시상식에 출격한다. 우주소녀 쪼꼬미, ITZY(있지), 알렉사(AleXa), 라잇썸(LIGHTSUM), 빌리(Billlie), 아이브(IVE), 케플러(Kep1er), 최예나, 엔믹스(NMIXX), 르세라핌(LE SSERAFIM), 라필루스(Lapillus), 뉴진스(NewJeans)까지 ‘2022 AAA’ 무대에 화사함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발돋움한 가수 임영웅을 비롯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일본 걸그룹 니쥬(NiziU),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글로벌 그룹 &TEAM(앤팀), 3인조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SAGONG_EE_HO)도 ‘2022 AAA’에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일본 그룹 램페이지(THE RAMPAGE from EXILE TRIBE), 비퍼스트(BE:FIRST), 인도네시아 아티스트 리오드라(Lyodra Margareta Ginting), 태국 아티스트 피피 크릿(PP KRIT), 빌킨(BILLKIN), 펙 팔리트초크(PECK PALITCHOKE)까지 아시아의 인기 아티스트들도 이번 시상식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수만큼 화려한 배우 라인업 역시 관심을 자아낸다. 김선호, 서인국, 황민현, 이재욱, 강다니엘, 이준호, 나인우, 김세정, 보나, 김영대, 박민영, 권유리, 한소희, 이준영, 류경수, 임재혁, 서범준까지 한 해 동안 스크린과 안방극장, 연극 무대 등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배우들이 참석을 확정했다.
스타뉴스와 미디어보이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와 더스타파트너, 컬쳐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NO.1 시상식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은 오는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레드카펫, 오후 4시부터 본 시상식이 진행된다. 다음 날인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갈라쇼 '2022 AAA AFTER STAGE'가 처음으로 열린다.
사진=각 소속사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2세 계획도 자연스럽게"…이상순 직접 전한 소식
- 손흥민 개인트레이너 폭로에…"할 말 했다" vs "경거망동"
- '故최진실 딸' 최준희, 프러포즈 마친 남친과 대놓고 스킨십…"술 먹다가"
- 송지효, 살 얼마나 뺀거야…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
- 33세 박보영, 동안 자랑하더니…확 달라진 비주얼
- "이정재, 부당한 시도 중단해라" 경영권 탈취 의혹 제기한 래몽래인 대표 [전문]
- 이상민, 母 호적에 등록 無·몰랐던 친동생 존재에 '당황' (미우새)
- "8kg 쪘다" 현아, 뼈마름 강박 겨우 벗었는데 결국…'외모 악플' 우려 [엑's 이슈]
- '정형돈♥' 한유라, 불화설 해명 후 한국 왔다…병원行 [엑's 이슈]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母 갯벌 고립돼 사망" 눈물 (백반기행)[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