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전 앞둔 네덜란드 골키퍼 "메시도 사람…실수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덜란드 골키퍼 안드리스 노페르트가 리오넬 메시와의 맞대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카타르 월드컵은 35세에 이른 메시가 마지막으로 세계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다.
8강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도 페널티킥 혹은 승부차기를 통해 노페르트와 메시의 정면 승부가 펼쳐질 수 있다.
노페르트는 대회 직전까지만 해도 월드컵에서 메시와 맞대결을 펼칠 것이라 상상할 수 없었던 선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네덜란드 골키퍼 안드리스 노페르트가 리오넬 메시와의 맞대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다. 경기력, 화려한 클럽 축구 우승 경력으로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지만 세계 최고의 무대인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없다는 게 선수 경력의 약점이다. 카타르 월드컵은 35세에 이른 메시가 마지막으로 세계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다. 메시는 남다른 각오로 임한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전까지 4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메시의 매 경기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르헨티나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네덜란드 골키퍼 노페르트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시에 대한 질문에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앞선 16강에서 일본과 크로아티아, 모로코와 스페인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다. 8강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도 페널티킥 혹은 승부차기를 통해 노페르트와 메시의 정면 승부가 펼쳐질 수 있다.
노페르트는 이에 대해 "조별리그에서 봤듯이 메시도 실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시는 조별리그에서 페널티킥 기회 두 차례를 얻었는데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선 성공했고 3차전 폴란드전에선 실축한 바 있다.
노페르트는 대회 직전까지만 해도 월드컵에서 메시와 맞대결을 펼칠 것이라 상상할 수 없었던 선수다. 월드컵 이전까지 A매치 경험이 한 차례도 없었다. 본선에서 갑작스레 주전으로 낙점받아 조별리그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이자 월드컵 첫 경기를 치렀다. 긴장이 될 법 하지만 최고의 무대에서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4경기 선방 15회를 기록하며 2실점만 허용했다.
메시에 대한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 성격적인 특성이 주눅 들지 않고 활약하는 비결이다. 루이 판할 네덜란드 감독은 대회 개막 이후 노페르트를 주전으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하며 "열려있는 사람이다. 동시에 직설적이고 거침없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질끈샷' K리그 치어리더, 브라탑+레깅스 '쫙' 오르막길...전신샷 공개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아찔한 모노키니' 침대에 '뒹구릉' 누운 K리그 치어리더...'뭘 보고 있는거야?' - 풋볼리스트(FOOTBA
- '탈의+비명' 결국 '풀코스+숙박업소+모델 제안' 받았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딱 붙어버린 '블랙 가터벨트' 치어리더...축구장에서 만나요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아시아 최고 여배우 판빙빙도 놀랄 미모' 현대건설 이다현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한국은 항상 내 마음에 있을것' 벤투 감독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한국 축구의 미래에 행운이 있길' 벤투 감독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인터뷰 실시한 벤투 감독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어린 선수들 경험을 통해 더 발전할 것' 손흥민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손흥민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