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금의환향... 16강 이룬 태극전사

[이희훈 기자]

▲ [오마이포토] ⓒ 이희훈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 손흥민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 황희찬, 이강인, 황의조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귀국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 선수들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귀국 환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 조규성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가나 전에서 2골을 기록한 조규성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떠나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시킨 국가대표 축구팀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시킨 국가대표 축구팀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이희훈

 

▲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시킨 국가대표 축구팀 벤투 감독이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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