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022 ITOE Senior Care & Rehabilitation Expo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저우, 중국 2022년 12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CCPIT 광둥위원회와 광둥성 노령산업협회(Guangdong Silver Industry Association)가 개최하는 2022 Guangdong Premium Products International Trade Online Expo - Senior Care & Rehabilitation Expo[https://itoegd.com/ex/6 ]가 이달 4~8일에 진행 중이다.
고령자 건강 부문의 국제적인 발전 경향에 초점을 맞춘 이 박람회는 광둥성의 최첨단 서비스, 제품, 기술 및 솔루션을 온라인 형식으로 한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저우, 중국 2022년 12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CCPIT 광둥위원회와 광둥성 노령산업협회(Guangdong Silver Industry Association)가 개최하는 2022 Guangdong Premium Products International Trade Online Expo - Senior Care & Rehabilitation Expo[https://itoegd.com/ex/6 ]가 이달 4~8일에 진행 중이다. 고령자 건강 부문의 국제적인 발전 경향에 초점을 맞춘 이 박람회는 광둥성의 최첨단 서비스, 제품, 기술 및 솔루션을 온라인 형식으로 한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실버 케어 서비스, 실버 커뮤니티 및 요양시설, 간호 지원용품, 실버용품 등을 포함해 전통적인 테마 전시구역을 마련했다. 또한, 노약자 친화적(배리어 프리)인 생활을 위한 스마트 제품 등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에는 500개 이상의 지역 내 유명 실버 케어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약 60종에 달하는 제품 카테고리에서 약 4천여 개의 베스트 셀러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전시, 무역 교류, 네트워킹 세션 및 산업 클라우드 서밋 등과 같은 일련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실버 관련 조달 단체 및 해외 바이어와 원활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달 4일에는 2022 Senior Care & Rehabilitation Summit Forum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포럼 참석자들은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는 국제적인 관행, 실버 세대의 경제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접근법,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최고의 기회 등에 대해 가상 형식으로 논의했다.
실버 케어 및 재활 산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우, 박람회 웹사이트 www.itoegd.com/ex/6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공식 계정 팔로우하기:
페이스북: @ITOE
인스타그램: @itoexpo
트위터: @ITOExpo
왓츠앱: 0086-18027207709
출처: 2022 Guangdong Boutique International Trade Digital Exhibition Series Exhibition - Elderly Care Industry Online Exhibitio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하지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종합) | 연합뉴스
- 與 "野특검법, 국정마비 속셈…조기대선 염두에 둔 정치탄압"(종합) | 연합뉴스
- 노무현·박근혜 바로 받은 탄핵서류 尹 언제쯤…헌재 '당혹' | 연합뉴스
- '트랙터 시위' 전농, 경찰과 이틀째 대치…오후 '시민대회' 예고(종합) | 연합뉴스
- 금융자산 10억원이상 '부자' 46만명…300억이상도 1만명 넘어 | 연합뉴스
- 노동부, 통상임금 기준변화에 지침 변경 착수…통계 보완도 검토 | 연합뉴스
- 트럼프 만난 정용진…'신중 모드'에도 향후 역할 기대감 커질 듯 | 연합뉴스
- 줄줄이 좌초된 용산표 세제개편…조세 불확실성만 커졌다 | 연합뉴스
- 尹경제정책도 폐기수순…내년 경제청사진은 '급한 불' 대응 중심 | 연합뉴스
- 명태균 23일 보석 심문…명씨 측 "구속 사유 사라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