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드러내고 활짝 웃는 '42세'…조여정, 인형이 따로 없네
김현숙 기자 2022. 12. 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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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6일 조여정은 "사진인 줄 알고 괜히 민망하니까 계속적으로 쫑알쫑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여정이 빨간색 트위드룩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묶은 조여정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웃는 미소 속에 보조개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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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조여정이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6일 조여정은 "사진인 줄 알고 괜히 민망하니까 계속적으로 쫑알쫑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여정이 빨간색 트위드룩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묶은 조여정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웃는 미소 속에 보조개가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이리 이쁘신지", "진짜 다시 태어나면 여정님 미모로 하루 살아보고 싶습니다"라고 화답했다.
1981년 생으로 올해 42세인 조여정은 최근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조여정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 = 조여정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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