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전달하세요! … 삼진어묵, 업계 최초 온라인몰 ‘선물하기’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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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이 어묵 업계 최초로 온라인몰 내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삼진어묵 선물하기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전용 서비스로 수령인의 연락처만 알고 있으면 간편하게 모바일 문자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삼진어묵 온라인 팀 팀장은 "비대면으로 선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귀찮음을 줄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업계 최초로 시작한 서비스인만큼 많은 분이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한 선물 전달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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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삼진어묵이 어묵 업계 최초로 온라인몰 내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삼진어묵은 ‘어묵 선물 문화’ 형성을 위해 최근 많은 사람이 활용하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여러 테스트와 점검을 거쳐 운영하기 시작했다.
삼진어묵 선물하기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전용 서비스로 수령인의 연락처만 알고 있으면 간편하게 모바일 문자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수령인이 본인의 주소를 직접 입력해 택배로 받는 형태로 주소를 파악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선물 전달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 이용 가능 상품은 삼진어묵 ‘이금복 명품세트’, ‘삼진 프리미엄 세트’, ‘1953세트 1호’, ‘1953세트 2호’ 와 특별 구성 상품인 ‘모둠어묵 선물 세트’, ‘간식어묵 선물 세트’, ‘꼬치어묵 선물 세트’, ‘어부의 바 선물 세트’이다.
삼진어묵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오는 12일부터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적립금직급’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연말, 연초를 맞아 지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기획·준비됐다.
삼진어묵 온라인 팀 팀장은 “비대면으로 선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귀찮음을 줄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업계 최초로 시작한 서비스인만큼 많은 분이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한 선물 전달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삼진어묵 3대 경영인 박용준 대표는 본격적으로 어묵 산업에 뛰어들며 ‘어묵 선물 세트’를 기획·출시해 매 명절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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