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4차원주머니', 3D 피규어 전시회 성료

보도자료 원문 2022. 12. 6.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 소속 동아리 '3D 진로동아리 4차원주머니(회장 인선주)'는 지난달 26일, 3D 프린터를 활용해 제작한 피규어로 3D 피규어 전시회를 진행했다.

3D 진로동아리 '4차원주머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4차산업 및 3D 분야와 관련된 청소년 동아리로 청소년 3D학교, 재능기부활동,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해 왔으며, 청소년 동아리원을 내년 2월 중에 모집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 소속 동아리 '3D 진로동아리 4차원주머니(회장 인선주)'는 지난달 26일, 3D 프린터를 활용해 제작한 피규어로 3D 피규어 전시회를 진행했다.

제1회 3D 피규어 전시회는 4차원주머니의 첫걸음인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피규어 전시뿐만 아니라 포토존, 미니게임부스, 3D 모델링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거리들을 구성해 관내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넘어 4차산업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전시회 참가자 이연수 청소년은 "전시회라고 해서 단순히 피규어들이 전시만 돼 있을 줄 알았는데 다양한 테마와 그에 맞는 체험 부스들이 운영돼 인상적이었다"며, "평상시 관심은 있었지만 잘 모르던 4차산업과 3D 분야를 이번 기회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4차원주머니 권수진 단원은 "전시회를 준비하는 동안 어렵고 힘든 과정들도 있었지만 참가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쁘고 뿌듯하다"며, "기획부터 뒷정리까지 함께 노력해준 동아리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3D 진로동아리 '4차원주머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4차산업 및 3D 분야와 관련된 청소년 동아리로 청소년 3D학교, 재능기부활동,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해 왔으며, 청소년 동아리원을 내년 2월 중에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평택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