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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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10곳에 대한 품질검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아파트 관련 민원 해소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주요 하자발생 원인을 파악해 예방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정 또는 보완토록 조치할 예정"이라며 "점검을 통해 동절기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향상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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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10곳에 대한 품질검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동절기 대비 근로자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등 현장 안전점검과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계획 등 동절기 시공 품질 확보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2015년부터 아파트 관련 민원 해소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왔으며 그 결과 주요 하자발생 원인을 파악해 예방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정 또는 보완토록 조치할 예정”이라며 “점검을 통해 동절기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향상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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