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우한, 백지 대신 우산 들었다
2022. 12. 6. 00:09
지난 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교 본부건물 앞에서 수백명의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코로나19 확진자의 캠퍼스 감금 해제와 귀향 허용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홍콩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인 ‘우산 시위’를 연상케 한다. [트위터 캡처]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식 죽은 집에서 과일 깎아먹어” 날 분노케 한 어느 가족 | 중앙일보
- 4골 넣고 감독까지 춤춘 브라질…축구전설도 "韓 모욕" 때렸다 | 중앙일보
- 이승기 이어 윤여정도 후크엔터테인먼트 떠난다 | 중앙일보
- 모텔서 숨진 여성 시신에 멍…"의식없다" 신고한 직장동료 체포 | 중앙일보
- 브라질의 조롱? 후반 35분 주전 골키퍼 빼고 후보 투입…왜 | 중앙일보
- '바르셀로나 유학생' 백승호, 대포알 데뷔골로 희망을 쐈다 | 중앙일보
- "이렇게 될 때까지 뭐했냐"…모르는 새 병 키우는 '젊은 고혈압' | 중앙일보
- "물 한 바가지로 병 싹 낫는대"…1000년 이어진 '전설의 온천' | 중앙일보
- [단독] '국민공감' 첫모임 가는 장제원…국회 행안위원장도 물망 | 중앙일보
- 일본, 8강 꿈 좌절…일본팬들 "졌잘싸" "희망 봤다" 격려글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