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해안에 밀려온 바다표범 2500마리 사체
2022. 12. 5. 21:27
러시아 당국 관계자들이 4일(현지시간) 남서부 다게스탄의 카스피해 해안에 밀려든 바다표범 사체들을 지켜보고 있다. 당국은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바다표범 약 2500마리의 사체가 이곳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바다표범의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거자 반드시 알려야”… 조두순 이사 막으려 특약 추가도
- [단독] ‘청담동 참변’, 뺑소니 아니다?…“소극적 판단” 비판도
- 음바페, 3번이나 트로피 뒷면 들고 찍었다…왜?
- “목 아프고 기침” 호소하면서…네이마르 등 PCR 회피 논란
- [단독] 강남 초등생 음주운전 사망 사고 가해자는 ‘혼술’ 코앞 주민이었다
- ‘퍽퍽퍽’ 만취 미군 주먹질… 택시기사 “사람 살려” [영상]
- 조규성 “일본 16강 얄미웠다” 발언에…日언론 “부적절”
- 1층은 샐러드 팔고 2층선 성매매 알선… 61명 무더기 입건
- “보고 계시죠?”…이강인 활약에 소환된 故유상철 소원
- 벤투 “딱 한경기면 브라질도 잡을 수 있어…잃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