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동행' 나란히 탈락한 우루과이와 가나, 비행기 옆자리에

김정용 기자 2022. 12. 5.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서 감정싸움까지 벌였던 우루과이와 가나 대표팀이 탈락 후 비행기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카타르 도하를 떠났다.

스포츠 매체 'ESPN'이 한 축구팬으로부터 제보 받은 영상에 따르면, 이 축구팬은 비행기에서 우루과이 대표 다윈 누녜스와 호세 히메네스, 가나 대표 이냐키 윌리엄스를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서 감정싸움까지 벌였던 우루과이와 가나 대표팀이 탈락 후 비행기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카타르 도하를 떠났다.


스포츠 매체 'ESPN'이 한 축구팬으로부터 제보 받은 영상에 따르면, 이 축구팬은 비행기에서 우루과이 대표 다윈 누녜스와 호세 히메네스, 가나 대표 이냐키 윌리엄스를 만났다. 히메네스와 윌리엄스는 옆자리였다.


두 팀은 월드컵 H조에서 격돌한 사이다. 특히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두 팀 모두 16강 진출 가능성이 있었지만 결국 포르투갈과 한국에 밀리며 나란히 탈락했다. 가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에서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비매너 플레이에 당해 탈락했다는 원한까지 있어 장외 감정싸움도 벌어졌다.


영상 속 누녜스, 히메네스, 윌리엄스 등은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이 친근하게 말을 걸려 하지만 퉁명스런 태도로 흘끗 쳐다볼 뿐이다.


사진= 'ESPN FC' 캡처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