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 선봬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2.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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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탄산음료, 주스, 그리고 뱅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런치에만 선보이는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주간을 제외한 12월 주말 뷔페는 모두 중식 프로모션 뷔페로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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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를 선보인다.

셰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칠면조 구이, 비프 웰링턴, 안심 구이, 등과 다양한 씨푸드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지는 스페셜 디저트가 준비되며, 크리스마스의 특별함을 더해 버터 소스를 곁들인 랍스터 구이를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는 스페셜 패싱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탄산음료, 주스, 그리고 뱅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런치에만 선보이는 페스티브 크리스마스 뷔페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주간을 제외한 12월 주말 뷔페는 모두 중식 프로모션 뷔페로 준비된다. 런치 뷔페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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