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전국체전 개최할 김해운동장 현장 방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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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5일 2024년 개최할 전국체전을 앞두고 김해 종합운동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현장방문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현장 관계자에게 2024년 전국체전 준비상황과 계획,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추진 상황 등을 듣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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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5일 2024년 개최할 전국체전을 앞두고 김해 종합운동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현장방문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진행상황과 앞으로 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방문에는 안선환 위원장과 김주섭 부위원장, 송유인 정준호 강영수 김영서 김진일 이미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 관계자에게 2024년 전국체전 준비상황과 계획,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추진 상황 등을 듣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발생과 교통정체 등 지역 주민 불편이나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안선환 위원장은 "전국체전을 통해 김해시의 위상을 높이고 김해시가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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