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볼륨미 강조한 크롭티 패션..11자 복근이 보이네~
이지수 2022. 12. 5. 17:01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힙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조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비들. 오늘 Birthday 첫 주 마지막 인기가요까지 잘 마쳤는데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이어 “우리 러비들 사랑 덕분에 무대 잘할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아”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조이가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하얀 탱크톱에 카고 팬츠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과감히 드러냈다. 여기에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레드립으로 강렬한 메이크업을 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팬들은 인형 같은 그의 미모와 완벽한 S라인에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해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강에서 만나자더니...' 손흥민 센터 배치에 심통난 일본 누리꾼
- 카타르에 971억원 들였는데...음바페, 버드와이저 상표 가리고 트로피 들었다
- 연봉 17억원 계약, KBO리그 '현역 최고령 선수' 바통 이어받은 추신수
- 클라라, 글래머러스한데 허리는 잘록 '인형인줄'
- '크러쉬♥' 조이, 볼륨미 강조한 크롭티 패션..11자 복근이 보이네~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