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돌이 사랑하는 영롱한 ‘그것!’

보석 붙였더니 파티 퀸이 돼 버렸지 뭐야~.

‘페이스 주얼’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태연처럼 얼굴 전체를 보석으로 장식하는 것도 예쁘지만, 내가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다면?

「 간단하게 콕, 콕! 」

블랙핑크 지수와 있지 유나처럼 한 군데에만 콕 붙여도 세젤예! 네일용 파츠를 아이 라인에 따라 붙이거나, 눈물처럼 표현해도 좋다. 뭐든 손이 가는 대로!

「 밤하늘의 별처럼 」

눈 아래에 보석을 흩뿌리듯 불규칙하게 붙이는 건 어떨까? 선미와 이달소 고원이 좋은 예! 스톤에 집중할 수 있게 과한 아이 메이크업은 자제하고 입술만 반짝반짝하게 표현할 것.

「 페이스 주얼이란 이런 것! 」

더 다양한 예쁨을 참고하고 싶다면 블랙핑크 제니의 인스타그램에 주목하자. 페이스 주얼 만렙 답게 보석을 눈 위에, 옆에 붙일 뿐만 아니라 주근깨처럼 콧잔등 위에도 장식해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