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계리 공장서 불…1000만원 피해
박하림 2022. 12. 5. 10:45
지난 4일 오후 5시16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모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동차 부품 기계설비가 부분적으로 소실되는 등 추산 1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분 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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