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5일

2022. 12. 5. 00: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5일 월요일 (음력 11월 12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北
36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48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60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하기. 72년생 부정적이지 말고 긍정적일 것. 84년생 내 몫을 잘 챙겨라. 96년생 시간을 아끼고 자신에게 투자하라.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7년생 덕을 베푸는 삶을 살자. 49년생 허물은 들추어내지 말 것. 61년생 남의 뒷말 하지 말라. 73년생 줄 것 주고, 받을 것 받자. 85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할 것. 97년생 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한다.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8년생 취미를 만들자. 50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62년생 발전적이고 의욕적인 하루. 74년생 시작이 비교적 무난하다. 86년생 인정을 받고 비전이 보일 수도. 98년생 이미지가 좋아지고 유익한 하루.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9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 51년생 먼 친척보다는 이웃이 낫다. 63년생 이심전심, 서로 통할 듯. 75년생 윗분과 교감할 수도. 87년생 개인 플레이는 자제하고 팀 플레이. 99년생 친구가 좋다, 젊음이 좋다.

용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南
40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는 법. 52년생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 64년생 지류가 모여서 강이 되고 강이 모여서 바다가 되는 법. 76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뜨고 살게 됨. 88년생 영역이 넓어질 수 있다.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품격이 있고 여유가 있는 삶을 살자. 53년생 베풀고 배려하는 삶을 살 것. 65년생 결과에 대한 예측을 잘해야 한다. 77년생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는 법. 89년생 이익보다는 파이를 먼저 키워야 한다.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54년생 구관이 명관, 기존 것이 좋겠다. 66년생 몸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78년생 새로운 일이 생기거나 변화가 생길 수도. 90년생 목표는 능력에 맞춰서 세울 것.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43년생 자녀 자랑 말고 겸손하라. 55년생 덕담과 칭찬을 아끼지 말자. 67년생 결정이나 선택할 때는 생각을 많이 할 것. 79년생 서바이벌, 삶은 경쟁의 연속이다. 91년생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4년생 몸은 한가롭고 마음은 편안하겠다. 56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68년생 계획을 실행으로 옮길 수도. 80년생 첫 단추를 잘 맞춰야 하는 법이다. 92년생 유익하고 잘하는 일을 할 수도.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西
33년생 자녀 사랑에는 끝이 없다. 45년생 사람은 정으로 산다. 57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69년생 배우자에게 잘할 것. 81년생 인정 받고 이미지 상승. 93년생 좋아하는 것을 할 수도.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南
34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다. 46년생 사람 만날 일이 생길 수도. 58년생 오는 세월을 막지 말라. 70년생 새로운 것에 대한 분석을 잘할 것. 82년생 바쁘지만 실속은 없을 듯. 94년생 배우는 자세로 임해라.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5년생 품 안의 자녀라는 말 생각. 47년생 사람 만나지 말고 혼자 지낼 것. 59년생 보면 답답, 안 보면 궁금. 71년생 복지부동하고 기다릴 것. 83년생 생각 표현 말고 조용히 살자. 95년생 진로 문제로 고민.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