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언론인협회 창간호 ‘장로교저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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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언론인협회는 창간호 NO1 2022년 12월 성탄특집 '장로교저널'(사진)을 발간했다.
창간호는 64쪽 분량이다.
또 김헌수 꿈너머꿈교회 목사는 '기독교 장례는 그 기준이 성경이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바람직한 기독교 장례에 대해 설명했다.
황규학 장로교저널 대표는 "장로교저널은 장로교 세계관 입장을 갖고 문화, 정치. 종교를 접근할 것"이라며 "기독교와 세속의 영역까지 다룰 것이다. 즉 문화와 이념의 문제까지 영역을 넓혀 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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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언론인협회는 창간호 NO1 2022년 12월 성탄특집 ‘장로교저널’(사진)을 발간했다.
창간호는 64쪽 분량이다.
정성구 전 총신대 총장과 이순창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 총회장의 창간 축사가 실렸다.
방송인 서정희 칼럼 ‘묵상에 대하여’, 장향희 일산 든든한교회 목사의 설교 ‘구주가 나셨습니다’ 등이 들어 있다.
또 김헌수 꿈너머꿈교회 목사는 ‘기독교 장례는 그 기준이 성경이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바람직한 기독교 장례에 대해 설명했다.
소재열 한국교회법연구소장은 ‘교회 분쟁 예방을 위한 정관 정비’를, 손매남 한국상담개발원장은 ‘종교적 율법주의, 정신건강을 해친다’를 주제로 기고했다.
치유하는교회(김의식 목사), 천안 하늘중앙교회(유영완 목사) 사역을 소개했다.
황규학 장로교저널 대표는 “장로교저널은 장로교 세계관 입장을 갖고 문화, 정치. 종교를 접근할 것”이라며 “기독교와 세속의 영역까지 다룰 것이다. 즉 문화와 이념의 문제까지 영역을 넓혀 갈 것”이라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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