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行' 이대훈, 숙소서 피부 관리로 꽃미모 유지…"셀프 홈케어" (뭉찬2)

이예진 기자 2022. 12. 4.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뭉쳐야 찬다2' 카타르로 떠난 이대훈이 피부 관리 비결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카타르 현지 경기 2연승에 성공한 '어쩌다벤져스'가 카타르 사막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 경기 2연승에 빛나는 '어쩌다벤져스'가 카타르를 접수한 한인 팀 '백호'와 세 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대훈은 카타르 전지훈련에 앞서 숙소에서 피부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뭉쳐야 찬다2' 카타르로 떠난 이대훈이 피부 관리 비결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카타르 현지 경기 2연승에 성공한 '어쩌다벤져스'가 카타르 사막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 경기 2연승에 빛나는 '어쩌다벤져스'가 카타르를 접수한 한인 팀 '백호'와 세 번째 경기를 치렀다.

'백호'는 카타르 대사 배 축구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강팀. 또한 카타르가 처음으로 태권도 금메달을 거머쥔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당시 카타르 태권도 국가대표 팀을 맡았던 지재기 감독이 소속되어 있어 이대훈과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이대훈은 카타르 전지훈련에 앞서 숙소에서 피부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해외만 오면 맨날 피부 뒤집어진다. (관리하면) 피부가 확실히 다르다"라며 "날씨가 더워서 수분을 많이 뺏긴다"고 이야기하며 셀프 홈케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