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조아콰이어 '오르막길' 무대 시작과 동시에 감탄 (싱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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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에서 박진영이 조아콰이어 무대에 감탄했다.
B조 경연에 앞서 지난 주 A조의 마지막 참가팀 조아콰이어의 무대가 공개됐다.
조아콰이어는 파이널 대결 곡으로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선곡했다.
박진영은 조아콰이어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특유의 감탄하는 표정을 지으며 무대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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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싱포골드'에서 박진영이 조아콰이어 무대에 감탄했다.
4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파이널 배틀 B조 하모나이즈, 이퀄, 바르카롤레, 리하모니, 디어뮤즈의 경연이 펼쳐졌다.
B조 경연에 앞서 지난 주 A조의 마지막 참가팀 조아콰이어의 무대가 공개됐다. 조아콰이어는 파이널 대결 곡으로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선곡했다.
조아콰이어 멤버들은 "우리는 가족들의 헌신이 없으면 모일 수 없는 팀이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워킹맘으로서 연습에 참여를 했다. 이 집 저 집에 아기 맡기면서 연습했다"고 했다.
이어 파이널 경연 곡으로 '오르막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 " 가족들에게 너무 들려주고 싶은 노래다. 정말 진심을 다해 불러주고 싶고,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조아콰이어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특유의 감탄하는 표정을 지으며 무대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조아콰이어는 앞선 라운드에서 보여줬던 큰 울림을 이번에도 선사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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