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16, 서해 실사격 훈련…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광호 입력 2022. 12. 4. 18:32 수정 2022. 12. 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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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무단 진입 이튿날 F-16 전투기를 띄워 공대공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주한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지난 1일 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이 군산기지 인근 상공에서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사격 훈련에서 미 공군 F-16 전투기는 가상의 적을 향해 AIM-9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군이 전투기 실사격 훈련을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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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의 f-16전투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미군이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무단 진입 이튿날 F-16 전투기를 띄워 공대공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주한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지난 1일 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이 군산기지 인근 상공에서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사격 훈련에서 미 공군 F-16 전투기는 가상의 적을 향해 AIM-9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군이 전투기 실사격 훈련을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미군은 실사격 모습 등 사진을 함께 공개하면서 "군산 기지는 다른 군사시설과 함께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 태세를 갖춰 통보 즉시 항공기를 신속하게 보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적과 전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또 "제35·80 전투비행중대 소속 조종사들이 제트기 전투 역량을 연마하며 신속대응전술 조치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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