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아침 최저 '영하 8도'…월요일 출근길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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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인 5일 월요일은 전국에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5도 ▲춘천 -9도 ▲강릉 -2도 ▲대전 -6도 ▲대구 -3도 ▲전주 -4도 ▲광주 -2도 ▲부산 1도 ▲제주 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8도 ▲제주 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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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인 5일 월요일은 전국에 강추위가 예상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5도 ▲춘천 -9도 ▲강릉 -2도 ▲대전 -6도 ▲대구 -3도 ▲전주 -4도 ▲광주 -2도 ▲부산 1도 ▲제주 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8도 ▲제주 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1.0∼3.0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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