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공장서 불… 1시간여 만에 진화
한윤식 2022. 12. 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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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한 공장에서 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 23분께 홍천읍 하오안리 한 공장에서 파이프 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기계류 및 공장 일부분이 소실돼 소방서 잠정 추산 1600여만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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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한 공장에서 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 23분께 홍천읍 하오안리 한 공장에서 파이프 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기계류 및 공장 일부분이 소실돼 소방서 잠정 추산 1600여만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최초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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