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4회 로또 1등 8명…당첨금 각 31억400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04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로 '12, 17, 20, 26, 28, 36'이 뽑혔다고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2명으로 각 5809만원씩을,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97명으로 16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4226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5만4796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04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로 ‘12, 17, 20, 26, 28, 36’이 뽑혔다고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각각 31억3694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2명으로 각 5809만원씩을,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97명으로 16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4226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5만4796명이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크 벗고 뛴 손흥민 “뼈 붙는 데 3개월 걸리지만…”
- 관중석에서 시종일관 무표정했던 벤투 감독, 역전골에 달려나갔다
- “너무 기뻐 태극기 밟은지 몰랐다” 사과한 송민규
- 파업피해 1.6조 추정… 정부 연일 강공
- “삼성전자 만원어치 주세요”… 투자자도 증권사도 시큰둥
-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술집 주인 폭행으로 입건
- “VR헤드셋 안사줘?” 엄마 총격 살해한 美 아들 구속
- 103세 김형석 교수 “그 많은 고생도 사랑이 있었기에 행복했다”
- 우크라 장기전에 독일 탄약 바닥났다…“달랑 이틀치 남아”
- 檢,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에 징역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