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대형 탁구채로 포수 시야 방해'[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2. 3. 14:14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양신팀과 종범신팀의 경기, 3회말 무사 2루 양신팀 김태군이 정수빈 유니폼을 입고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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