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핸드볼 마구 갑니다'[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2. 3. 13:57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양신팀과 종범신팀의 경기, 3회초 무사 양신팀 투수 최지훈이 핸드볼로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적을 썼다!…'황희찬 결승포' 한국, 포르투갈 2-1 꺾고 16강 확정! [현장 리뷰]
- 설현, 황희찬과 무슨 사이길래…"나는 희찬이가…"
- 12월 섹시 산타걸, 미모 대결…아찔한 비키니로 선물
- 16강 발판 놓은 이강인 왼발, '골든 보이'의 전진은 계속된다 [한국-포르투갈]
- '월드컵 중계 화면 포착' 한국전 직관 간 축구 여신
- "대신 자수해줘" 김호중, 통화 녹취 확보…범인도피교사 변경 검토 [엑's 이슈]
- '53세' 이영애, 메이크업 전후 공개…최강 동안 미모 '눈길'
- 죽은 남편 아이 가진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 재산 내놔"…정경미 분노 (영업비밀)[종합]
- '도경완♥' 장윤정 "子 연우, 동생 자고 있으면 뽀뽀하고 안아줘" (장안의 화제)[종합]
- '작곡 사기 논란' 유재환, 자숙 중 일반인 SNS 접근?…"미인이세요"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