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퍼 코트 부티 나네…"아주미 따뜻하게"

최희재 기자 2022. 12. 3. 0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한파 속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일 "아주미 따뜻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거울을 마주 본 채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추운 날씨, 황정음은 퍼 코트를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황정음이 한파 속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일 "아주미 따뜻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거울을 마주 본 채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추운 날씨, 황정음은 퍼 코트를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황정음의 작은 얼굴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황정음은 최근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을 확정, 오랜만의 복귀를 알렸다.

사진=황정음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