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母 원픽=이찬원…팔짱 끼고 사진도" (편스토랑)

장예솔 기자 2022. 12. 2.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산다라박이 이찬원의 팬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스페셜 MC로 가수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한편 이찬원은 "자랑할 것이 있는데 산다라박 누나 어머니의 원픽이 저다"라며 자랑스럽게 밝혔다.

산다라박은 "귀가 따갑도록 '우리 찬원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찬원 씨 콘서트가 있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당장 간다고 하시더라"라며 "심지어 이찬원 씨 옆에서 팔짱 끼고 사진도 찍었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편스토랑' 산다라박이 이찬원의 팬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스페셜 MC로 가수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이날 연예계 대표 소식좌 산다라박은 "많이 먹지는 않아도 한 입을 먹어도 맛있는 걸 좋아하는 미식가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이찬원은 "산다라 누나가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진짜 강력한 후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찬원은 "자랑할 것이 있는데 산다라박 누나 어머니의 원픽이 저다"라며 자랑스럽게 밝혔다. 

산다라박은 "귀가 따갑도록 '우리 찬원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찬원 씨 콘서트가 있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당장 간다고 하시더라"라며 "심지어 이찬원 씨 옆에서 팔짱 끼고 사진도 찍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