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변 속출에 ‘한탕’ 노리는 사람들… ‘OO 중독’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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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은 여느 때보다 이변이 많았던 월드컵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결국 뇌 전두엽의 충동 조절 능력을 잃고 중독에 이르게 된다.
도박 중독은 물질적·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도박 중독 때문에 우울증, 불안장애 등 다른 질환이 동반된 경우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을 복용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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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되지 않은 방법으로 하는 도박은 모두 명백한 범죄 행위다.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하면, 불법 스포츠 도박을 운영·이용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도박은 중독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점에서도 문제가 된다. 도박을 하면 쾌락 중추가 자극받으면서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에 의해 오피오이드 분비가 촉진될 경우 쾌감을 느끼고, 잦은 도박으로 이 같은 과정이 반복되면 뇌신경 물질 또한 더 많이 분비된다. 결국 뇌 전두엽의 충동 조절 능력을 잃고 중독에 이르게 된다.
도박 중독은 물질적·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도박을 끊지 않을 경우 전두엽 회백질 부피가 줄면서 인지 기능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그럼에도 쉽게 도박을 끊지 못한다는 점이다. 심한 경우 도박을 하지 못하면 도파민이 부족해 손 떨림·우울증 등 금단증상을 겪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도박은 일단 시작하지 않는 게 좋고, 이미 시작했다면 멈춰야 한다. 도박 중독일 경우 스스로 끊기 어려우므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약물치료·인지행동치료 등을 통해 도박 중독을 치료한다. 도박 중독 때문에 우울증, 불안장애 등 다른 질환이 동반된 경우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을 복용해야 할 수도 있다.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환자의 개선 의지도 중요하다. 특히 환자는 자신이 도박에 중독됐음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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