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한파에 반소매 착장…"커플 팔찌 재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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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일 "오늘 ootd도 역시 핑크가 빠지지 않아요. 여기 거울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서하얀은 "늘 착용하고 다니는 남편과 커플 팔찌가 있는데 로즈골드로 재주문하려고 프라이빗 쇼룸에 들러서 직접 피팅해보고 맞춰서 예쁘게 주문제작 했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남편과의 커플 팔찌를 다른 색으로 재주문한 서하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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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일 "오늘 ootd도 역시 핑크가 빠지지 않아요. 여기 거울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벨벳 소재의 반소매 상의와 스커트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은 핑크색 니트 베레모와 플라워 패턴의 의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서하얀은 "늘 착용하고 다니는 남편과 커플 팔찌가 있는데 로즈골드로 재주문하려고 프라이빗 쇼룸에 들러서 직접 피팅해보고 맞춰서 예쁘게 주문제작 했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남편과의 커플 팔찌를 다른 색으로 재주문한 서하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서하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하얀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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