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브랜드 ‘하노이맥주밤거리’, 2022 한국 브랜드 소비자 평가 대상 1위 수상
술집창업 브랜드 ‘하노이맥주밤거리’가 ‘2022 한국 브랜드 소비자 평가 대상’ 맥주 프렌차이즈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노이맥주밤거리는 20년의 업력이 깃든 프랜차이즈창업 시스템을 기반으로 베트남 하노이의 감성을 선보여온 맥주집창업 브랜드이다.
계절에 관계없이 베트남 하노이를 즐길 수 있다는 이색적인 컨셉을 지닌 주점(창업)으로, 베트남의 전통 마을을 찾아다니며 찾아낸 현지의 맛과 하노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 연출과 소품들로 베트남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내고 있다.
하노이맥주밤거리에서는 국내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베트남의 열라팟타이, 고기짜조, 마약옥수수 무뼈닭발 등을 맛볼 수 있으며, 하노이의 독창적인 맛을 한 곳에 담은 플래터, 얼음 생맥주, 색색깔의 과일 하이볼 등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추운 겨울을 겨냥한 뚝배기김피탕, 통다리쌀국수 등의 국물 메뉴와 과일하이볼 메론, 과일소주 메론 등 업그레이드된 주류로 ‘겨울 신메뉴’를 출시하고 각종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중 호치민 플래터는 미니 쌀국수, 치킨, 열라팟타이, 파인애플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신메뉴로 휴양지에 온 느낌을 물씬 담아냈다.
관계자는 “독창적인 테마와 현지의 맛, 베트남 특유의 감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하노이맥주밤거리에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 통념을 벗어난 호프집창업 브랜드로서 MZ세대들에게도 주목받으면서 전국적으로 창업 문의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하노이맥주밤거리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트렌디한 신메뉴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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