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뷰티 아이콘! 갓벽한 제품력을 입증한 겔랑의 아이코닉 믿보템은?

피부 타입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국경과 유행, 시간을 초월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에는 단연 이유가 있다. 겔랑의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은 2022년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 10 프로덕트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갓벽한 제품의 위상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에서 많은 이의 찬사와 지지를 받으며 영광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겔랑의 아이코닉한 믿보템을 소개한다.

장미 꽃잎이 지닌 다양한 모습을 부드럽게 구현한 겔랑의 옹브르 G 아이섀도우 #530 마제스틱 로즈를 이용해 은은한 핑크 베이지 톤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입술은 키스키스 비 글로우 #258 로즈 글로우를 촉촉하게 베이스로 바른 뒤 키스키스 텐더매트 #219 텐더로즈 컬러를 얇게 덧발라 마무리했다.

드레스, 귀고리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4K 퓨어 골드가 함유된 로르 래디언스 베이스로 광채 메이크업을 위한 수분 베이스를 만들어주고, 빠뤼르 골드 스킨 파운데이션 글로우 0N을 펴 발라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했다.

귀고리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위쌍 허니가 선사하는 어나더 레벨의 스킨케어 리추얼. 겔랑을 대표하는 레전드 라인업, ‘아베이 로얄’ 컬렉션을 논할 때 과학과 벌(Bee)은 절대 빠질 수 없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태 보존 지역인 프랑스 위상섬에서 서식하는 희귀 꿀벌종인 블랙비는 아베이 로얄을 특별하게 만든 결정적 치트키. 겔랑 연구소는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블랙비 테크놀로지를 연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블랙비로부터 채집한 원료를 화장품에 접목해 대체 불가한 ‘아베이 로얄’이라는 파워풀한 스킨 솔루션을 선보이게 된 것. 그중 브랜드를 대표하는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은 겔랑의 기술적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다. 수많은 브랜드가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동안에도 겔랑의 아이코닉한 이 제품이 시간과 세대를 초월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골드 비즈가 담긴 투명한 오일은 겔랑만의 독자적인 포뮬러 제작 노하우로 완성된 산뜻한 텍스처가 돋보인다. 오일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가벼운 워터리한 세럼 질감으로 발리면서도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기대 이상의 피부 호사를 경험할 수 있다.

(위부터)겔랑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50ml 19만8천원대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한 블랙비 허니와 코르시칸 허니, 이카리아 허니 등 5개의 특별한 벌꿀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 피부 전반의 컨디션을 개선한다. 끈적임이라곤 1도 없는 워터리한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겔랑 아베이 로얄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어드밴스드 세럼 50ml 29만8천원 한 병에 담긴 듀얼 허니의 오라! 꿀처럼 투명한 제형과 화이트 허니 컬러의 2개의 제형이 기력 잃은 피부에 생기를 더해 피부에 촉촉하고 은은한 광채를 남긴다. 앞서 소개한 워터리 오일을 바른 뒤 더블 R 허니세럼으로 마무리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겨 견고하고 밀도 높은 피부로 케어할 수 있다. 겔랑 아베이 로얄 인텐스 리페어 유쓰 오일 인 밤 80ml 33만6천원대 리치한 질감의 페이스&보디 겸용 오일 인 밤. 피부를 세차게 공격하는 요즘 같은 계절이나 마스크 착용,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취약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만능 힐링템이다. 오일 성분을 부드러운 밤으로 구현한 하이브리드 포뮬러로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집중 케어를 원한다면 피부에 도톰하게 마스크처럼 발라 마사지해서 흡수시키거나 슬리핑 팩처럼 바르고 숙면을 취하면 다음 날 피부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된다.

골든 브라운 톤의 옹브르 G 아이섀도우 #940 로얄정글로 분위기 있는 음영감을 연출하고, 키스키스 비 글로우 #775 포피 글로우로 입술에 혈색을 더해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보디슈트 가격미정 제이넵 아케이. 귀고리 스타일리스트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