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길 최저 '-13도'…전국 곳곳에 눈 날려

이휘경 2022. 12. 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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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일) 출근길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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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내일(2일) 출근길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

충남과 전라도 서해안에는 새벽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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