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美 한국계 이민 2세대 이야기
2022. 12. 1. 20:33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이민진/인플루엔셜
소설 ‘파친코’의 인기에 힘입어 이민진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 번역돼 나왔다. 2004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작품은 미국 내 한국계 이민 2세대 이야기다. 199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세 한국인 여성들의 삶과 로맨스, 부모세대와의 갈등 등을 그린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녹아 있기도 하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량 멈추고 용암 구경…하와이 화산 터졌다 [영상]
- ‘극단 선택 암시’ 지인 찾아가 성폭행… 법원은 집유 선고
- 이재용에 ‘계란 투척’ 이매리, “입금해라” 횡설수설
- 김민재 “저 때문에 실점?”… 문자 받은 구자철 “슬펐다”
- “김정은 딸에 北간부 폴더인사…김일성 때도 없던 일”
- “권진영, 루이비통 매장서 감자탕… 법카한도, 이승기 40배”
- 20대 여교사, 50대 남교사 성희롱 사건… 익산 술렁
- 미스코리아 최미나수, 한국 최초 ‘미스 어스’ 1위
- 대통령실 “김정숙 여사 옷값 정보, 없어서 공개 못해”
- “벤투 손 뿌리친 손흥민?”…현장서 본 진실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