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재벌집 막내 아들’ 드라마 인기 힘입어 소설 판매 16.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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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3'에 대한 열기는 출간 내내 식지 않고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지난주에 이어 종합 2위로 뒤를 이었다.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이 단행본으로 출간하자마자 종합 3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웹소설의 인기가 서점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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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트렌드 코리아 2023'에 대한 열기는 출간 내내 식지 않고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지난주에 이어 종합 2위로 뒤를 이었다.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이 단행본으로 출간하자마자 종합 3위에 올랐다. 웹소설과 웹툰으로 팬덤을 확보하고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굿즈 상품과 한정판 세트 출시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여성 독자의 구매가 92.0%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20대 여성이 42.8%, 10대 여성도 22.4% 비중을 차지하며 팬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 외에도 웹소설의 인기가 서점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드라마로 인해 원작 '재벌집 막내 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주간 베스트셀러에 첫 진입했다. 또 드라마 방영 전 대비 16.7배 상승한 판매량을 보였다. 드라마가 인기몰이를 하며 책에 관한 관심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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