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우리 가족 달콤한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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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11월 28일에서 30일까지,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60세대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달콤한 추억 만들기'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진홍 구청장은 "달콤한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달콤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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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11월 28일에서 30일까지,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60세대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달콤한 추억 만들기'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머랭, 과일, 토퍼 등으로 생크림 케이크를 꾸미고,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김진홍 구청장은 "달콤한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달콤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생크림을 바르고, 케이크를 다양한 방식으로 꾸밀 수 있어서 좋았고, 오랜만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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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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