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첫 팬미팅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재욱의 서울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일 오후 2시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 이재욱의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 ‘퍼스트’ 인 서울’이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이재욱과 팬들의 첫 번째 만남을 의미하는 이번 팬미팅 ‘퍼스트’는 앞서 개최 소식만으로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상황. 이러한 관심을 증명하듯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팬미팅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욱은 오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 나선다.

한편 이재욱의 첫 번째 팬미팅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 ‘퍼스트’ 인 서울’은 오는 1월 14일 오후 6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