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황모건' 박기태, 프레딧 2023시즌 함께 한다…'헤나' 박증환 재계약 [오피셜]

최지영 기자 2022. 12. 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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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의 비어있던 탑, 원딜 자리가 채워졌다.

지난달 30일 프레딧 측은 공식 SNS에 "2023년 프레딧 브리온 TOP. '대황모건' 선수와 함께합니다. 모건 선수와 만들어 나갈 '브리온 무비'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며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프레딧은 원딜러 '헤나' 박증환과의 계약 체결도 팬들에게 알렸다.

박증환 역시 22시즌 원딜 캐리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프레딧이라는 팀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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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프레딧의 비어있던 탑, 원딜 자리가 채워졌다.

지난달 30일 프레딧 측은 공식 SNS에 "2023년 프레딧 브리온 TOP. '대황모건' 선수와 함께합니다.
모건 선수와 만들어 나갈 '브리온 무비'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며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모건' 박기태는 23시즌 카밀과 레넥톤을 적극 활용하며 팀의 스프링 플옵 진출을 도왔다. 23시즌에서도 프레딧의 깜짝 플옵 진출을 이끌지가 관건이다.

이와 함께 프레딧은 원딜러 '헤나' 박증환과의 계약 체결도 팬들에게 알렸다. 박증환 역시 22시즌 원딜 캐리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프레딧이라는 팀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앞서 '에포트' 이상호가 서포터로 합류한 가운데 이제 프레딧은 정글, 미드 라인만 공석이다. 남은 자리를 채울 선수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프레딧SNS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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