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소현, '사랑의 이해' 출연…문가영과 호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배우 오소현이 '사랑의 이해'에 출연한다.
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오소현이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 '김지윤'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오소현이 '사랑의 이해'에서 그려낼 이야기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오소현을 비롯해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인 배우 오소현이 ‘사랑의 이해’에 출연한다.
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오소현이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 ‘김지윤’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 오소현이 맡은 김지윤 역은 극 중 주 무대가 되는 KCU은행 영포점의 막내 은행원이다. 맑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인 지윤은 안수영(문가영 분) 주임과 같은 서비스 직군으로 직군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오소현은 JTBC ‘부부의 세계’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선보인 이후 JTBC ‘18 어게인’, 티빙 오리지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를 통해 짧은 등장에도 다이내믹한 연기 변주를 선보이며 극 반전에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이에 오소현이 ‘사랑의 이해’에서 그려낼 이야기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오소현을 비롯해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킹콩 by 스타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 넘은 노출 불사"…연예계 떠난 스타들 '제2의 전성기'
- '강제추행 유죄' 이근, 피해 여성에 2차 가해→손해배상금 지급
- '나는솔로' 10기 정숙, 또 구설…후원 요구→손절 사태
- 일라이, 지연수와 재결합 불발 후 첫 행보 보니
- '앤디♥' 이은주, 결혼 후 전한 희소식…축하 쇄도
- "대신 자수해줘" 김호중, 통화 녹취 확보…범인도피교사 변경 검토 [엑's 이슈]
- 고준희, '버닝썬 루머'에 입 연다…"솔직히 얘기하면" (아침먹고 가2)
- 죽은 남편 아이 가진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 재산 내놔"…정경미 분노 (영업비밀)[종합]
- "보고 싶었는데…" 원빈, '태극기' 재개봉에 '두문불출설'만 수면 위로 [엑's 이슈]
- 김호진♥김지호, 20살 외동딸 공개…붕어빵 비주얼 '눈길' (조선의 사랑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