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가족센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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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센터장 이태희)가 4월부터 추진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가족센터로 찾아오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운영해 어린이집이나 가정에서 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도 이용해 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다양한 내용으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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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센터장 이태희)가 4월부터 추진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 4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 내 보육시설,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총 17개 기관 1천913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가족센터로 찾아오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운영해 어린이집이나 가정에서 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도 이용해 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다양한 내용으로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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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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