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카바나 중립으로 '하향'…목표가 10달러

엄수영 2022. 11. 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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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카바나에 대해 일단 보류로 판단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카바나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가를 10달러로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카바나의 목표가를 43달러에서 10달러로 낮췄다.

카바나는 현금을 소진함에 따라 많은 문제를 계속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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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카바나에 대해 일단 보류로 판단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카바나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가를 10달러로 제시했다.

냇 쉰들러 분석가는 "온라인 자동차 소매업체가 수익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유동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카바나의 목표가를 43달러에서 10달러로 낮췄다.

카바나는 현금을 소진함에 따라 많은 문제를 계속 처리하고 있다. 한편 무디스는 카바나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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