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방한복 입은 송아지 [포토뉴스]
최일생 2022. 11. 30. 17:50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인 30일 경남 함양군 휴전면 한우농장에서 유강현씨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히고 있다.
함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공의 이탈에 ‘당근책’ 푸는 정부…의료계 “주먹구구식 대안”
- “의사들 반발 예견됐는데”…의대 ‘2000명 증원’ 강행
- “최근 분위기 바뀌었다” 명심, 왜 추미애로 향했나
- ELS ‘첩첩산중’…분조위 열었지만 가입자는 “집단소송 모집”
- 알리·테무 ‘위해 제품’ 차단 나섰지만…강제성 없는 대책 지적도
- 尹대통령 “노동조합 미가입 근로자, 정부가 책임지고 보호할 것”
- 77회 칸 영화제 개막…韓 영화 ‘베테랑2’ 상영
- 장시호, ‘수사 회유 의혹’ 거짓말에 사과…“부풀리며 말해”
- 새마을금고·부동산PF ‘소방수’ 캠코…건전성 괜찮나
- 트럼프 측근들의 대중·대한반도 전략과 한국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