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SKY캐슬' 속 아들 188cm 훈남 됐네 "엄마 응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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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극 중 아들인 배우 이유진과 재회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진이 오나라가 출연한 영화 '압꾸정' VIP 시사회에 참석해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나라와 이유진은 2018년 드라마 'SKY캐슬'에서 모자 관계로 인연을 맺었다.
또한 이유진은 최근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배우 황인엽의 아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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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극 중 아들인 배우 이유진과 재회했다.
지난 29일 오나라는 "엄마 응원하러 온 수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진이 오나라가 출연한 영화 '압꾸정' VIP 시사회에 참석해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유진은 훌쩍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대박!!! 키가....!!"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역시 "뉘집 아들인지 잘 키웠네요 찐찐 엄마", "비주얼 뿜뿜!! 다정한 오누이 같아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오나라와 이유진은 2018년 드라마 'SKY캐슬'에서 모자 관계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유진은 20cm이상 폭풍 성장했으며 현재 188cm의 키를 가진 훈남으로 정변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유진은 최근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배우 황인엽의 아역을 맡아 열연했다.
'압꾸정'은 30일 개봉했다.
사진=오나라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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