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현장] BTS로 재미 본 디즈니, 슈퍼주니어·NCT 127 다큐 만든다
정진영 입력 2022. 11. 30. 17:04
디즈니플러스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와 NCT 127의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게 됐다.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에서는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디즈니는 슈퍼주니어와 NCT 127 다큐멘터리 제작 소식을 알렸다.
슈퍼주니어의 다큐멘터리는 ‘슈퍼주니어: 라스트맨 스탠딩’이라는 가제를 갖고 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은 슈퍼주니어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NCT 127 다큐멘터리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가제)는 멤버 마크, 쟈니, 유타의 시선을 따라 수년에 걸친 이 그룹의 성장과 성공을 따라가 본다.
슈퍼주니어와 NCT 127의 새 다큐멘터리는 내년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싱가포르=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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