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생활 속 우편함에 도로명주소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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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지역 내 단독주택의 낡고 훼손된 우편함을 제거하고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우편함을 새롭게 설치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 홍보용 우편함을 읍면의 13개 마을 321세대에 설치를 마쳤다.
이번에 설치된 우편함은 전면에 도로명주소를 표기해 우편·택배 등 신속·정확한 배달은 물론 실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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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생활화와 깨끗한 마을경관 조성으로 주민 호응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역 내 단독주택의 낡고 훼손된 우편함을 제거하고 도로명주소가 표기된 우편함을 새롭게 설치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 홍보용 우편함을 읍면의 13개 마을 321세대에 설치를 마쳤다. 군은 읍면별로 대상 마을을 선정, 1,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우편함을 교체하였으며,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추가 마을을 선정 우편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우편함은 전면에 도로명주소를 표기해 우편·택배 등 신속·정확한 배달은 물론 실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마을 주민들은 훼손되고 불편한 우편함을 제거함은 물론 편리하고 실용적인 우편함이 설치돼 깨끗한 마을 경관 조성에도 크게 한몫을 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되어 이제는 정착 단계지만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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